손태진 “신생아 때 중환자실 생활, 걱정하던 부모님 이제는 나 징그럽다고”(손트라)

서유나 2025. 7. 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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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태진이 신생아 시절 생사를 오고 갔던 사실을 언급했다.

7월 30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전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태진과 전유진은 29일 효(孝)의 마음을 담은 트로트 발라드 듀엣곡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발매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전유진과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라이브로 들려준 손태진은 "저도 신생아 때 중환자실에서 오늘내일 한 기간이 있다. 2, 3주 정도"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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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손태진이 신생아 시절 생사를 오고 갔던 사실을 언급했다.

7월 30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전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태진과 전유진은 29일 효(孝)의 마음을 담은 트로트 발라드 듀엣곡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발매했다. 손태진은 신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전유진과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라이브로 들려준 손태진은 "저도 신생아 때 중환자실에서 오늘내일 한 기간이 있다. 2, 3주 정도"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 당시 부모님 입장에서 조마조마하고 걱정을 많이 하셨을 것. 그랬던 아들이 너무 건강하게 있으니까 이제는 '징그럽다'고 농담 삼아 그러신다"고 밝혔다.

한편 손태진은 지난 2023년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저와 5살 많은 형이 있는데 그 사이에 누나가 있었다. 누나는 일찍 하늘나라로 갔고 저 또한 태어났을 때부터 인큐베이터 생활을 거의 한 달 반 정도 했다고 하더라. 매일 밤 생사를 오고 갔을 정도로 위험했다. 결국엔 극적으로 살게 됐다"며 "부모님이 ‘그래도 지금 살아있음에 너무 행복하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니까 그런 부분이 너무 감사하고 평생 갚아드리고 보답하고 싶다"고 가정사를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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