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800만원 입막음 배우' 루머에 "ㅇㅈㅇ 저 아니에요"

황서연 기자 2025. 7. 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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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이장우가 '양다리 의혹'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에 배우 조혜원과 8년 열애 끝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장우는 루머에 강경하게 대응했고, 초성 때문에 루머에 함께 휩쓸린 온주완 또한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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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이장우가 '양다리 의혹'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30일 이장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ㅇㅈㅇ 저 아니에요. 전화 좀 그만. 일하고 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 원 보냈어"라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해당 글 작성자는 "반년 내로 예능에 나와서 새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과정을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 800만 원 보낸다고 연락이 왔다"라며 "날짜가 나랑 헤어지기 전으로 나올 수 있대. 환승 이별했다는 거지. 바람핀거거나. 그거에 대해 굳이 언급하지 말아주길 바란다면서 어차피 결혼까지 안 갈 생각 아니었냐고 하더라"고 적었다. 800만원을 돌려줄지 고민이라는 내용도 함께 적었다.

글의 진위 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작성자는 댓글을 통해 30세 이상 연예인이며, 이름을 들으면 알 수 있는 배우라고 밝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이름 초성이 'ㅇㅈㅇ'라고 추측하며 이장우를 비롯해 온주완 등 배우들이 구설에 오르게 된 것.

이에 배우 조혜원과 8년 열애 끝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장우는 루머에 강경하게 대응했고, 초성 때문에 루머에 함께 휩쓸린 온주완 또한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온주완은 오는 11월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와 결혼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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