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에 상금 1억 전유진, 라멘 먹으러 日 가는 재력? “시간 없어 못 가”(손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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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시간의 여유가 없어 휴가를 즐길 수 없음을 털어놓았다.
7월 30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전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태진이 이에 장난스레 "라멘 먹으러 일본 다녀와도 되지 않냐"고 하자 전유진은 "시간이 없다. 일본에 다녀오면 너무 푹 쉬게 되니까 나중에 다시 한국에 와서 노래를 하려고 할 때 로딩이 되는 시간이 걸려서 여행도 큰맘 먹고 가야하겠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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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전유진이 시간의 여유가 없어 휴가를 즐길 수 없음을 털어놓았다.
7월 30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전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유진은 포항에서 이사와 서울에서 지낸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반년? 6개월 정도"라고 답했다. 손태진이 "이제 서울 사람이라고 하냐"고 묻자 전유진은 "사투리도 거의 티가 안 난다고 하시고 제가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혼자 놀러도 많이 다닌다. 일부러 걷기도 많이 하고 버스도 타고 다녀서 서울 지리를 많이 알게 됐다"고 자랑했다.
손태진은 서울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나만의 맛집'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전유진은 "한동안 일본 라멘에 꽂혔다. 사실 무대하고 나면 근육이 많이 뭉치잖나. 마사지를 받으러 다니는데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라멘집을 찾아보자'했다. 사당역 근처인데 리뷰가 좋아서 가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고 밝혔다.
손태진이 이에 장난스레 "라멘 먹으러 일본 다녀와도 되지 않냐"고 하자 전유진은 "시간이 없다. 일본에 다녀오면 너무 푹 쉬게 되니까 나중에 다시 한국에 와서 노래를 하려고 할 때 로딩이 되는 시간이 걸려서 여행도 큰맘 먹고 가야하겠더라"고 말했다. 손태진은 "저도 2박 3일 휴가가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휴가를 받아봤자 너무 순식간에 돌아오니 오히려 더 무기력해지고 힘들다"며 공감했다.
한편 2006년생 전유진은 'KBS 노래가 좋아', MBC '편애중계' 등에 출연해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2024년 방영된 MBN '현역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만 17세 나이에 상금 1억 원을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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