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리용 미생물제, 색달매립장 침출수 수질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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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색달매립장 침출수의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색달매립장 침출수개선을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수처리용 미생물제 등을 투입한 결과, 처리수의 총 질소 농도가 약 12% 낮아졌다.
색달매립장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2020년 이후 ▷시설개선 사업에 22억원을 투입해 ▷수질개선 관리용역(약 1억원)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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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서귀포시 색달매립장 침출수의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 색달매립장 [사진=서귀포시 ]](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inews24/20250730122036216yrwu.png)
서귀포시에 따르면 색달매립장 침출수개선을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수처리용 미생물제 등을 투입한 결과, 처리수의 총 질소 농도가 약 12% 낮아졌다.
2024년 평균 163mg/L 를 보이던 수질은 미생물제 투입 이후 144mg/L 로 개선됐다.
색달매립장은 색달 하수처리장과 연계해 침출수를 처리하고 있는 폐기물처리시설이다.
이 시설은 공공하수도시설 운영·관리 업무지침에 따라 총질소(T-N), 총인(T-N) 등을 수처리(하수처리장 설계 시 유입하수 오염부하량의 10%이내)한 후 공공하수도 시설로 이송해야 한다.
색달매립장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2020년 이후 ▷시설개선 사업에 22억원을 투입해 ▷수질개선 관리용역(약 1억원)을 실시하고 있다.
그간 수질에 부담을 줬던 총질소 수치는 2023년: 259mg/L 에서 2024년: 163mg/L로 감소된데 이어, 올해에는 6월 기준 144 mg/L로 측정됐다. 색달 하수처리장 연계수질 기준은 324 mg/L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침출수 수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청정 제주 이미지에 걸맞은 환경 오염 방지 및 수질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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