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우울증 와 살 뺐다더니‥우월한 S라인에 일상이 화보

서유나 2025. 7. 3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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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S라인의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7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SUMMER"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계속되는 폭염에 민소매에 숏팬츠를 입은 한그루는 우월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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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그루가 S라인의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7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SUMMER"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계속되는 폭염에 민소매에 숏팬츠를 입은 한그루는 우월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슬리퍼를 신고도 빛나는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그루는 지난 2023년 본인의 채널을 통해 육아를 하며 살이 쪘다며 "아이들을 재우고 나면 다시 깨서 굳이 피곤한데도 야식을 먹었다. 그게 반복되면서 마지막에는 거의 60㎏이 나갔었다. 그때쯤에 우울증이 왔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했다. 주위에 계속 일하고 있는 동료들을 보는데 너무 우울했다. 나만 너무 달라져 있고 다들 너무 예쁘고 말랐더라. 그런 것 때문에 심각하게 우울증이 왔다. 그쯤 인생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후 42㎏ 몸무게를 유지하던 한그루는 올해 2월 7㎏을 증량한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한그루의 관리법은 꾸준한 운동으로, 최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한그루는 "수영, 헬스, 요가, 필라테스, 플라잉요가 이중에서 세 가지는 매일 꼭 한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한그루는 1992년 5월생으로 만 33세다. 2015년 11월 만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9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해 2017년 3월 쌍둥이 남매를 낳았으나, 2022년 9월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홀로 쌍둥이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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