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쓰나미 경보에 교통 마비…센다이 공항·철도·페리 줄줄이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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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8.7 강진으로 일본 일부 지역에 쓰마니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일본 센다이 공항이 폐쇄됐다.
29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일본 북부 도시에 있는 센다이 공항은 쓰나미 경보 발령에 예방 조치 차원으로 폐쇄됐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오전 9시40분부터 홋카이도 등 태평양 연안 지역, 이즈 제도, 오가사와라 제도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일본 정부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지역 주민들에게 피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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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교도/뉴시스] 29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일본 북부 도시에 있는 센다이 공항은 쓰나미 경보 발령에 예방 조치 차원으로 폐쇄됐다. 해안 근처에 있는 공항 활주로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대규모 쓰나미로 침수됐던 만큼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사진은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8.7 강진이 발생해 일본 일부 지역에진해일(津波·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관련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모니터에는 "쓰나미 경보를 발표"라는 내용이 쓰여 있다. 2025.07.30.](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is/20250730121457268cewu.jpg)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8.7 강진으로 일본 일부 지역에 쓰마니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일본 센다이 공항이 폐쇄됐다.
29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일본 북부 도시에 있는 센다이 공항은 쓰나미 경보 발령에 예방 조치 차원으로 폐쇄됐다. 해안 근처에 있는 공항 활주로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발생한 대규모 쓰나미로 침수됐던 만큼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에 따르면 쓰나미 경보로 3개의 고속도로 구간도 통행이 금지됐고, 41개 노선의 열차 운행도 중단됐다.
홋카이도와 혼슈 북단 아오모리 간을 오가는 페리 운항이 중단됐고, 도쿄와 인근 섬들을 잇는 페리도 운항을 멈췄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오전 9시40분부터 홋카이도 등 태평양 연안 지역, 이즈 제도, 오가사와라 제도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홋카이도에서는 40㎝ 쓰나미가 관측됐다. 일본 정부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지역 주민들에게 피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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