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생태관광지, 피톤치드 가득한 '서귀포 치유호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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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치유호근마을'이 8월의 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30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육상완충구역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지역인 '서귀포 치유호근마을'을 8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서귀포 치유호근마을은 '치유의 숲', '하논분화구' 등 다양한 자연 자원이 있는 지역이다.
또한 서귀포 치유호근마을에서 제공하는 해먹 체험 등은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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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논분화구·미로숲길 쇠물멕이던 곳 등
'지역화폐'로 체험프로그램 참여 가능
![[서울=뉴시스]제주 서귀포 치유의 숲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11.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is/20250730120149780trfh.jpg)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귀포 치유호근마을'이 8월의 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30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육상완충구역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지역인 '서귀포 치유호근마을'을 8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서귀포 치유호근마을은 '치유의 숲', '하논분화구' 등 다양한 자연 자원이 있는 지역이다.
치유의 숲은 서귀포의 대표적인 휴양림으로 편백과 삼나무 숲이 조성돼 있어 천연 항생물질(피톤치드)이 가득하다. 탐방로를 따라 난대림, 온대림, 한대림 등 다양한 식생을 관찰할 수 있다.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롱밥상'도 즐길 수도 있다.
하논분화구는 하반도 유일의 마르형 분화구로 동서 방향으로 약 1.8㎞, 남북 방향으로 약 1.3㎞의 너비를 갖는 커다란 타원형의 화산체다. 마르형 분화구는 용암이나 화산체 분출 없이 깊은 지하의 가스 또는 증기가 지각의 틈을 따라 모여 폭발해 생긴 분화구다. 이곳의 습지 주변에는 매, 삼백초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도 많이 서식한다.
이 외에도 울창한 숲과 함께 수량이 풍부한 계곡이 바다까지 이어진 '속골'에서 경관을 감상하고, 숲속에 습지가 있는 '미로숲길 쇠물멕이던 곳'에서 도롱뇽, 산개구리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서귀포 치유호근마을에서 제공하는 해먹 체험 등은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575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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