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과학자 "캄차카 73년만의 강진"…여진 한 달간 지속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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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지구물리 과학자들이 이번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8.7 강진에 대해 "특이한 사건"이라고 표현했다.
30일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지구물리조사국 지역 지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1952년 이후 캄차카 지역을 강타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이들은 텔레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지진과 관련, "특이한 사건"이라며 "진앙지는 지난 20일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지진과의 가까운 곳"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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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통제 중이나 해안 지역 방문 자제 권고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AP/뉴시스] 30일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지구물리조사국 지역 지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1952년 이후 캄차카 지역을 강타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이들은 텔레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지진과 관련, "특이한 사건"이라며 "진앙지는 지난 20일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지진과의 가까운 곳"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러시아 비상사태부가 공개한 영상 사진에 30일(현지 시간) 러시아 캄차카반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에서 구조대원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유치원을 점검하고 있다. 2025.07.30.](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is/20250730120043715bjvy.jpg)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러시아 지구물리 과학자들이 이번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8.7 강진에 대해 "특이한 사건"이라고 표현했다.
30일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지구물리조사국 지역 지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1952년 이후 캄차카 지역을 강타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이들은 텔레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지진과 관련, "특이한 사건"이라며 "진앙지는 지난 20일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지진과의 가까운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들은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고 했지만, 최대 한 달간 여진이 이어질 수 있다며 일부 해안 지역 방문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지난 20일에도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 동남동쪽 바다에서 규모 6.7과 7.4의 지진이 연달아 일어났으며,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두 지진 모두 인근 바다에서 발생했고, 첫 지진의 진앙 깊이는 15km, 두 번째 지진은 20km로 측정됐다.
한편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 앞바다에서 규모 8.7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일본, 미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환태평양 지역에 쓰나미 경보·주의보가 발령됐다. 러시아 세베로쿠릴스크에는 첫 쓰나미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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