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손녀, 알고 보니 유명인사…하버드 졸업+예비 의사 ('혜자의 뜰')

김해슬 2025. 7. 30.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자가 예비 의사 손녀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이하 '혜자의 뜰')에는 김혜자 아들 임현식과 하버드를 졸업한 예비 의사 손녀 임지유가 출연했다.

김혜자는 아들과 함께 해삼전복을 먹으며 "이연복 선생님이 해준 것 같다. 가끔 이런 걸 해서 준다. 늘 먹지는 않지만 가끔 어머니 갖다드리라고 아들에게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김혜자가 예비 의사 손녀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이하 '혜자의 뜰')에는 김혜자 아들 임현식과 하버드를 졸업한 예비 의사 손녀 임지유가 출연했다.

김혜자는 아들과 함께 해삼전복을 먹으며 "이연복 선생님이 해준 것 같다. 가끔 이런 걸 해서 준다. 늘 먹지는 않지만 가끔 어머니 갖다드리라고 아들에게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아드님이 종종 음식을 챙겨 주냐"는 제작진 물음에 김혜자는 "내가 이걸 맛있어하니까 (챙겨 준다). 아들이 나한테 잘한다"고 답변했다.

임현식은 "저는 자라면서 (어머니) 속을 썩였는데 동생은 한 번도 안 그랬다. 딸이 어머니가 원하는 대로 커 줘서 아주 예뻐하신다. 어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하는 게 걔다"라며 자신의 딸을 소개했다.

김혜자는 손녀와 함께 애견 카페를 방문했다. 그는 "내가 제일 예뻐하는 아이다. 의사가 될 아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임지유는 "인턴 마치고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할머니랑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냐"는 물음에 임지유는 "많이 듣는다. 앱으로 나이 든 얼굴을 만들어 주는 게 있는데 할머니랑 닮아서 깜짝 놀랐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어릴 때 같이 사랑 없는 수영장에 가서 수영하고 목욕하고 그런 게 진짜 기억에 남는다"며 "할머니와 시간을 보낼 때 가장 친한 친구 같아서 재미있다. 영화나 책 취향도 비슷해서 추천해 주신 책이나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한다"라며 할머니 김혜자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JTBC '혜자의 뜰'은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