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 광주 자치구 의회·여행사 등 입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광주 자치구 의회 직원과 여행사 대표 등 10여 명을 입건했다.
30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광주 모 자치구 의회 직원, 여행사 대표 등 10여 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해외출장 과정에서 항공권을 위·변조하는 방식으로 실제 항공료보다 많은 예산을 지출하게 한 혐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광주 자치구 의회 직원과 여행사 대표 등 10여 명을 입건했다.
30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광주 모 자치구 의회 직원, 여행사 대표 등 10여 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해외출장 과정에서 항공권을 위·변조하는 방식으로 실제 항공료보다 많은 예산을 지출하게 한 혐의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앞서 권익위는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년간 지방의회 주관 지방의원 국외 출장 915건을 전수 점검해 상당수가 관련 규정을 위반해 편법으로 여행 경비를 부풀려 사용한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항공권을 위·변조해 실제 항공료보다 많은 예산을 지출한 사례만 405건(44.2%)에 달했다는 게 권익위 설명이다.
brea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친정서 7억 집 해줬는데 시댁에 100만씩 보내는 남편…시모 "며느리 눈치 왜 봐"
- 48세 탕웨이, 둘째 임신 '경사'…플랫슈즈 신고 배 나온 모습 포착
- "새댁, 남편이 바람피워요"…병원서 다른 간병인과 외도, 아내 충격
- 고두심·김준현 태웠던 울산 유명 택시 기사, 여중생에게 "라면 먹고 갈래" 의혹
-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해…스토킹 수준" 전 남편 최병길 PD 고통 호소
- "나 좀 데려가 줘" 남편과 별거 중 초5 딸의 절박한 문자…데려올 수 있나
- 조문 후 가족여행이 죄?…"이러려고 왔냐, 소름" 동서가 SNS에 저격 '불쾌'
- 여성 운전자만 골라 바지 내리고 '노상방뇨'…춤까지 춘 '알코올 중독자'[영상]
- 암 투병 아내 몰래 여직원과 두 집 살림…추궁하자 "잘 됐다, 이혼하자"
- "멍청하다고? 말도 알아듣는다!"…유모차 타고 산책하는 '애완 닭'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