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톰 크루즈, ♥37세 본드걸과 마침내 열애 인정.."손 꼭 잡고 데이트" [Oh!llywood]

[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6살 연하 여배우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29일(현지시각) 외신 TMZ는 톰 크루즈와 아나 디 아르마스가 오랜 열애설 끝에 마침내 로맨스를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함께 주말 여행을 떠났고,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와 아나 디 아르마스는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아시스의 콘서트를 관람한 후 미국 버몬트주의 우드스탁라는 작은 마을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토요일 이른 시각에 도착했고, 마치 커플처럼 행동하며 마을에서 시간을 보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poctan/20250730115349841buml.jpg)
톰 크루즈와 아나 디 아르마스는 국립공원을 드라이브하고, 쇼핑을 하고,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며 시간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일요일에는 우드스탁의 그림 같은 다운타운을 손을 꼭 잡고 함께 걸으며, 서로를 향해 다정하게 미소를 짓고 붙어 있었다.
톰 크루즈의 이러한 공개적인 애정 표현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는 2012년 전처인 케이티 홈즈와 이혼한 후 사생활, 특히 연애 관련 부분은 철저하게 비밀로 해왔다. 아나 디 아르마스와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긴 것은 오랜 시간 이어져왔던 열애설을 인정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톰 크루즈와 아나 디 아르마스는 올해 초부터 세계 곳곳에서 동행하며 열애설에 휩싸여왔다. 지난 2월 런던에서 함께 외출한데 이어 최근에는 스페인 메노르카섬 인근에서 요트를 타고, 다시 런던에서 헬리콥터를 함께 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진]OSEN DB,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스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poctan/20250730115351104pjcg.jpg)
특히 이들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다수의 인터뷰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톰 크루즈는 “그녀는 드라마와 코미디 모두에 능한 배우”라고 말했고, 아르마스도 “그가 내 영화를 응원해줘서 자랑스럽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아나 디 아르마스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나이브스 아웃’, ‘007 노 타임 투 다이’, '그레이 맨’, ‘블론드’, ‘발레리나’에 출연한 배우다. /seon@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명보 나가!” 외친 김영광 저격했던 김병현…축구팬들 극대노에 결국 사과 “내가 무식했다
- "한국 돌아갈 생각 없다" 도망치듯 출국.. 日 매체도 홍명보 최근 행보에 뜨거운 관심
- '홍명보 감독이 피해자다?' 주장했던 국회의원, 청문회에 손흥민 소환한 이유는?
- '대한축구협회장 사임' 정몽규 전 회장, 여전히 한국축구 대표한다...FIFA-AFC 임원직 유지
- 장동건·이지아 맞아? 볼 빵빵 확 달라진 얼굴에 깜짝[Oh!쎈 이슈]
- 경수진, '남사친' 김대호와 사적 만남 언급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홈즈') [순간포착]
- [단독] 유아인 이어 곽도원, '호프' 시사회서 "얼굴 좋아"..복귀설 재점화 (종합)
- 국왕 알현하는데 비치 샌들 '질질'.. '사상 첫 8강 주역' 노르웨이 수비수, 파격 패션 주목 '딱 하
- ‘김부장’ 빌런 주상욱 맞아? CG 아닌 선명한 복근에 깜짝
- 서인영 父, 식품업체 대표였다 "공장 두개 운영..유산 이미 줬다" 깜짝(개과천선)[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