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중학생 김승원, 배영 50m 전체 7위로 가볍게 준결승 진출

김형열 기자 2025. 7. 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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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국가대표팀의 막내, 15살 김승원 선수가 세계선수권 여자 배영 50m에서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김승원은 30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50m 예선 7조에서 27초 75를 기록해 조 3위이자 전체 7위로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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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원

수영 국가대표팀의 막내, 15살 김승원 선수가 세계선수권 여자 배영 50m에서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김승원은 30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50m 예선 7조에서 27초 75를 기록해 조 3위이자 전체 7위로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승원은 지난 3월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에는 0.04초 모자랐지만, 배영 100m에 이어 두 종목 연속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2010년생으로 구성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승원은 지난 3월 국가대표선발전에서 배영 50m와 100m 모두 1위에 오르며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낸 한국 여자 수영의 떠오르는 유망주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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