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재물운 온다더니” 진짜 21억 연금복권 당첨

최재호 기자 2025. 7. 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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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올해 8월 재물운이 들어온다'는 덕담을 들은 남성이 실제로 21억원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눈길을 끈다.

30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금복권' 273회차 1등 당첨자 A 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 씨는 평소 판매점 사장이 주는 연금복권을 사다가 이번엔 직접 골라 구매했다.

며칠 후 A 씨는 구매한 복권이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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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가 복권에 당첨된 모습.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연초에 ‘올해 8월 재물운이 들어온다’는 덕담을 들은 남성이 실제로 21억원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눈길을 끈다.

30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금복권’ 273회차 1등 당첨자 A 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 씨는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편의점에서 복권을 구매했다. 그는 예전부터 꾸준히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해 왔다고 한다.

A 씨는 평소 판매점 사장이 주는 연금복권을 사다가 이번엔 직접 골라 구매했다. 며칠 후 A 씨는 구매한 복권이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것을 확인했다.

A 씨는 “연초에 스님께서 ‘올해 8월, 재물운이 들어온다’는 말을 해주셨는데 그 말이 현실이 돼니 정말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첨금 사용에 대해선 “대출금을 상환하고 오랫동안 미뤄왔던 유럽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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