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만명 자발적 참여" 홈플러스 임직원·협력사, 대통령실에 '인수합병 성사 촉구' 호소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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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사협의체이자 직원 대의기구인 '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는 회생절차의 조속한 종료와 인가 전 인수합병(M&A) 성사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호소문에는 홈플러스 전국 점포, 익스프레스 매장, 온라인 사업부, 물류센터, 본사 등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총 2만1888명이 자발적으로 서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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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 직원 대표단이 30일 용산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상징탑 앞에서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is/20250730113258392xfnu.jpg)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홈플러스 노사협의체이자 직원 대의기구인 '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는 회생절차의 조속한 종료와 인가 전 인수합병(M&A) 성사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호소문에는 홈플러스 전국 점포, 익스프레스 매장, 온라인 사업부, 물류센터, 본사 등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총 2만1888명이 자발적으로 서명에 참여했다.
한마음협의회는 "이번 서명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생계와 일터를 지키려는 간절한 의지"며 "회생절차가 장기화되면 기업 가치가 하락하고 회생 가능성도 낮아지기 때문에 인가 전 M&A가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이 바라는 것은 안정된 일상과 직장"이라며 "기업이 하루빨리 정상화돼 기본적인 생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호소문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가 5개월 넘게 이어지면서 내부 구성원은 물론 협력업체 전반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통업 특성상 공급망의 안정성과 소비자 신뢰가 핵심 경쟁력인 만큼, 절차가 장기화될 경우 기업 생존에도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편 홈플러스 한마음협의회는 대형마트·익스프레스·물류센터 등 전국 각 사업장에서 선출된 근로자 대표들로 구성된 노사협의체로 계층별 간담회 및 정기 협의회를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ida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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