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기성용 딸 우월 비주얼 핫이슈 “일반인으로 살기 힘들 정도” 성장 포착

SBS ‘돌싱포맨’,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쿠팡 플레이 중계 화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혜진과 포항스틸러스 소속 축구선수 기성용의 딸 시온 양의 근황이 화제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혜진과 딸이 경기장을 함께 찾은 중계 화면 캡처가 게재됐다.

사진 속 시온 양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빠와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맑은 이목구비와 성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세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하선은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한혜진 딸은 일반인으로 살기 힘들 정도로 예쁘다"고 한혜진 기성용 딸 미모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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