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7년차' 워너원, 재결합 못보나..하성운 "배우 전향+입대 멤버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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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이 워너원 재결합에 대해 솔직히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인피니트 남우현과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출연한 가운데, 조나단은 "워너원 이야기 나온김에, 재결합 어디까지 왔는지 업데이트 가능한가"라며 하성운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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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Billboard K POWER 100' 이벤트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빌보드 코리아의 공식 론칭을 기념하는 자리로, 한국 대중음악의 근 100년 역사를 기념하며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음악이 세계 음악 산업에 끼친 영향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하성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8.27 /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poctan/20250730112704097vati.jpg)
[OSEN=유수연 기자] 하성운이 워너원 재결합에 대해 솔직히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동네스타K'에서는 "“아이돌들 라이브 해야돼요 댄서가 아니잖아요” 인피니트 워너원 메보 남우현 VS 하성운 보컬차력쇼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인피니트 남우현과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출연한 가운데, 조나단은 "워너원 이야기 나온김에, 재결합 어디까지 왔는지 업데이트 가능한가"라며 하성운에게 물었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보이 그룹으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구성되어 지난 2019년 1월 27일 정식 활동을 종료했다.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재결합에 대한 관심도 높은 상황. 남우현 역시 "10걸음 중에 몇 걸음까지 왔는지 정도만"이라며 궁금해했지만, 하성운은 "솔직히 얘기해서, 한 걸음도 못 온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왜 그러냐면, 뭘 하려고 하면 누가 자꾸 입대한다. 누구 나오면 또 들어가고"라며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연기하는 친구들도 있다. 그 친구들이 이쪽에는 집중을 조금 안 해주고 있어서. 그리고 걔네가 잘 됐다. 그니까 여기에 발을 디딜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솔직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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