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괴짜 감독 된 윤계상, 능청 코믹 연기로 '인생캐' 예고

천송희 2025. 7. 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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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 윤계상이 괴짜 감독으로 변신했다.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를 통해서다.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 불허 괴짜 감독과 만년 꼴찌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윤계상은 "럭비에 대한 이해를 하고, 어떤 매력이 있는지 보려고 유튜브를 많이 찾아봤다"면서 "이 드라마를 보시면 비인기 종목인 럭비가 인기 종목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작품을 통해 럭비에 푹 빠진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럭비 예찬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룰 자체가 굉장히 페어 플레이고, 신사적이다. 패스도 뒤로 하고, 정정당당하게 조금씩 앞으로 가기도 하고, 팀원들이 다 합쳐서 공을 몸으로 밀면서 마지막 지점까지 가지고 간다. 경기를 보고 있으면 룰을 몰라도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자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활용한 비장의 무기도 공개했다.
"럭비부의 성장 과정을 이끄는 사람이니까 지루하지 않게 어떻게 전달할지 굉장히 많이 고민했다"는 그는 "다른 인격체를 가져오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유머러스한 부분을 극대화시키고자 했다"고 말했다.
"어릴 때 예능을 많이 했던 윤계상을 좋아하신 분이라면 아마 그때의 윤계상의 너스레 떨고, 코믹스럽고 장난치는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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