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야산서 조상 묘소 찾던 80대 사망 “온열질환 추정”
장병철 기자 2025. 7. 30. 1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 칠곡의 한 야산에서 산행을 하던 80대 남성이 숨졌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온열 질환으로 추정하고 있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9분쯤 칠곡군 약목면 남계리 야산에서 산행하던 A 씨가 쓰러지자 함께 있던 60대 남성 B 씨가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으며, A 씨의 사인은 온열질환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 칠곡의 한 야산에서 산행을 하던 80대 남성이 숨졌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온열 질환으로 추정하고 있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9분쯤 칠곡군 약목면 남계리 야산에서 산행하던 A 씨가 쓰러지자 함께 있던 60대 남성 B 씨가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함께 있던 B 씨는 열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친척 관계로 해당 산에 있던 조상 묘소를 찾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으며, A 씨의 사인은 온열질환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장병철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대국민사과 했다고… 돌 던지는 전공의들
- [속보]인천 아들 총기 살해범 “가족이 날 셋업”…‘생활고’ 아닌 ‘망상’이 부른 참극
- [속보]나경원 “계엄 반대지만 탄핵반대 잘못됐다 생각 안해”
- ‘홍준표 키즈’ 배현진, 홍준표 향해 “이제 폭로? 노회한 영혼” 비난
- “로또 당첨 돼 영업종료”···인천 고깃집 사장 사연, 알고보니
- “증여세 대납 의혹” vs “내란 잔당” … 청문회서 또 고성
- 배현진 “MBC 입사 때 공부한 책 20년 지났지만 못 버려”, 최휘영 ‘아빠 찬스’ 의혹 질타
- [속보]일본 등지에 ‘위험한 쓰나미’ 경보…러 캄차카반도에 8.7규모 초강진
- 안철수, 이 대통령 8·15 국민임명식 겨냥 “팬콘서트에 혈세 쓰지말라”
- “이러면 코스피3000도 무리” 양도세 강화에 매물 폭탄 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