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족 꼼짝마”…이젠 오토바이 앞에도 번호판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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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영업용 이륜차의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제도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10월부터 1년간 '전면번호 스티커 부착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최근 이륜차를 이용한 배달업 증가에 따른 이륜차의 교통 법규 위반과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행된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전국 번호체계를 도입하고, 이륜차 번호판 크기를 확대하는 개선안을 마련해 내년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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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신청 접수 시작
참여자에겐 기프티콘 등 혜택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 2일 광주 서구에서 한 배달노동자가 오토바이를 몰고 있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mk/20250730135406600kjby.png)
이번 시범사업은 최근 이륜차를 이용한 배달업 증가에 따른 이륜차의 교통 법규 위반과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행된다.
시범사업 참여자는 8월 1일부터 두달간 모바일 앱을 이용한 자발적 신청을 통해 모집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할 경우 ‘라이딩가이언즈’로 지정되어 보험 할인, 엔진오일 교환, 기프티콘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이륜차 번호판은 후면에만 부착되어 있어 시인성이 낮고, 단속과 식별이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전국 번호체계를 도입하고, 이륜차 번호판 크기를 확대하는 개선안을 마련해 내년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당초 금속판 방식의 전면번호판 도입도 검토됐으나, 충돌 및 보행자 안전 문제가 우려되어 스티커 방식을 우선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은 특·광역시, 인구 100만이상 대도시의 영업용 이륜차 운전자이며, ‘위드라이브’ 모바일 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총 5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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