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너무 잘해 맨시티가 재영입! 영국 GK 이적료 신기록 '572억'... 위풍당당 트래포드 "2년 전보다 100배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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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트래포드(23)가 영국인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를 세우며 맨체스터 시티로 다시 돌아왔다.
트래포드는 "2년 전 떠났을 때보다 100배 더 나은 상태로 돌아왔다"며 "맨시티는 내 집이다. 난 아직 젊고 더 상장해야 한다. 나를 세계 최고 수문장으로 만들어 줄 곳은 맨시티뿐이 없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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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30일(한국시간) 번리에서 뛰던 트래포드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국 BBC에 따르면 3100만 파운드(약 572억원) 수준이다. 이는 영국인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다. 2017년 조던 픽포드가 선덜랜드에서 에버튼으로 이적할 때 3000만 파운드(약 553억원)를 뛰어넘는다.
맨시티 유스 출신 트레포드는 2023년 1900만 파운드(약 350억원)에 번리로 이적했다가 2년 만에 다시 친정으로 돌아오게 됐다. 맨시티는 2년 전 팔았던 선수를 웃돈을 들여 다시 데리고 온 것이다.
트래포드는 "2년 전 떠났을 때보다 100배 더 나은 상태로 돌아왔다"며 "맨시티는 내 집이다. 난 아직 젊고 더 상장해야 한다. 나를 세계 최고 수문장으로 만들어 줄 곳은 맨시티뿐이 없다"고 자신했다.
우구 비아나 맨시티 스포츠 디렉터는 "트래포드는 월드클래스 골키퍼에게 요구되는 모든 자질을 갖췄다. 맨시티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잉글랜드에서 최고로 유명한 수문장 트래포드의 복귀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트래포드의 등번호는 주전 골키퍼를 상징하는 1번이다. 오랫동안 맨시티의 골문을 지킨 대선배 에데르송(31)의 주전 자리를 위협하는 자리까지 올라선 것이다.
맨시티에서 8시즌을 보낸 에메르송은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와 이적설이 퍼졌다. 하지만 에메르송은 본인이 직접 나서 "99% 가짜뉴스다"라며 잔류 의지를 피력했다.
현대 축구에서 더욱 중요해진 빌드업 능력과 패스 정확도는 에데르송, 선방 능력은 트래포드가 낫다는 평이다. 축구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지난 시즌 선방률은 트래포드가 84%, 에데르송이 67%에 불과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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