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서윤 인턴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지젤이 요정 같은 비주얼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하며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9일 지젤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젤이 착용한 하늘빛 비즈 드레스는 움직임에 따라 섬세하게 흩날리며, 매끄러운 피부톤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누운 채 위를 올려다보는 눈빛이 도도하면서도 애교 넘치며 전체적으로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낸다.
침대 위에서 고급스러운 브라운 가죽 트렌치코트를 걸친 지젤은 성숙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내추럴한 롱 웨이브 헤어는 흐트러진 듯 섬세하게 연출되었고, 메이크업은 이전보다 한층 톤 다운되어 전체 무드에 차분함을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지젤은 책을 손에 든 채 강아지 옆에서 앉아있다. 블랙 미니 드레스와 보랏빛 스타킹, 그리고 골드 체인이 포인트인 힐로 구성된 룩은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나타낸다. 화려함 뒤에 숨겨진 지젤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는 듯한 이 컷은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최근 발표한 '2025 상반기 결산 차트' 중 한국 차트에서 최다 차트 진입, 최다 1위 등극 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