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경찰서, 행정복지센터 계단에 보이스피싱 예방 표찰

이동원 기자 2025. 7. 30.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 내 중앙 계단에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등이 담긴 표찰을 부착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착된 표찰에는 "검찰청입니다", "엄마, 휴대폰 액정이 깨졌어", "저금리 대출해드립니다" 등 실제 피싱 범죄에 사용되는 문구와 유형이 포함됐다.

강부희 서장은 "주민 왕래가 잦은 행정복지센터 계단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심 전화 끊고 즉시 112 신고"
월평2동 행정주민센터 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위한 계단 표찰.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30/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둔산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 내 중앙 계단에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등이 담긴 표찰을 부착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착된 표찰에는 "검찰청입니다", "엄마, 휴대폰 액정이 깨졌어", "저금리 대출해드립니다" 등 실제 피싱 범죄에 사용되는 문구와 유형이 포함됐다. 이는 높은 시인성과 가독성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강부희 서장은 "주민 왕래가 잦은 행정복지센터 계단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묵 월평2동 동장은 둔산경찰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둔산경찰서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대전시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해 왔다 .

경찰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으면 즉시 끊고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