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6작품' 강하늘, 열일하더니 빛 봤다...2개 동시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장민수 기자 2025. 7. 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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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출연한 작품 두 편이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정상에 올랐다.

30일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집계 사이트 넷플릭스 TOP 10 투둠에 따르면 '84제곱미터'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1540만 시간, 7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영화(비영어) 부문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그런 가운데 출연작 두 편이 동시 글로벌 정상에 오르며 '열일'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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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제곱미터' '오징어 게임3' 영화 및 시리즈 비영어 부문 글로벌 1위

(MHN 장민수 기자) 배우 강하늘이 출연한 작품 두 편이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정상에 올랐다.

30일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집계 사이트 넷플릭스 TOP 10 투둠에 따르면 '84제곱미터'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1540만 시간, 7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영화(비영어) 부문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공개 후 글로벌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2주차 정상에 등극했다. 프랑스, 독일, 일본, 인도,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총 58개 국가에서 톱 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 관심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다. 김태준 감독이 연출했다.

시리즈(비영어) 부문에서는 '오징어 게임' 시즌3가 5주 연속 1위를 지켰다. 같은 기간 2850만 시간, 460만 시청수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황동혁 감독이 연출했으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 전석호 등이 출연한다.

두 편 모두 강하늘의 출연작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강하늘은 올해 영화 '야당' '스트리밍', ENA 드라마 '당신의 맛'에도 출연했다. 내달 6일 '야당: 익스텐디드 컷'과 10월 '퍼스트 라이드' 개봉도 앞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출연작 두 편이 동시 글로벌 정상에 오르며 '열일'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됐다.

한편 또 다른 한국 작품인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4위로 출발을 알렸다. 2250만 시간, 290만 시청수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트리거'는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곳곳에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권오승, 김재훈 감독이 연출했으며 김남길, 김영광, 박훈, 길해연 등이 출연한다.

 

사진=MHN DB,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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