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밤 공원서 미성년자 성폭행…CCTV 보던 경찰에 딱 걸렸다

박진호 기자, 오석진 기자, 민수정 기자 2025. 7. 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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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CCTV(폐쇄회로TV)로 영상 순찰을 하던 중 공공장소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20대 남성을 적발해 검거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24일 20대 남성 A씨를 성폭행(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24일 새벽 서울 광진구 한 공원에서 16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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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진경찰서 모습. /사진=뉴스1


경찰이 CCTV(폐쇄회로TV)로 영상 순찰을 하던 중 공공장소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20대 남성을 적발해 검거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24일 20대 남성 A씨를 성폭행(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24일 새벽 서울 광진구 한 공원에서 16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A씨의 범행은 구청 관제센터에서 CCTV로 영상 순찰을 하던 공무직 직원과 경찰에게 적발됐다. 관제센터로부터 관련 내용을 공유받은 경찰은 즉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A씨를 분리하고 그를 검거했다.

경찰은 신원확인을 통해 피해자가 미성년자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유관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진호 기자 zzino@mt.co.kr 오석진 기자 5stone@mt.co.kr 민수정 기자 crysta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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