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주 대덕구 세팍타크로 선수, 제38회 ISTAF 킹스컵 동메달

선치영 2025. 7. 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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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청 소속 세팍타크로팀 이민주 선수가 '제38회 ISTAF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킹스컵)'에서 대한민국 남자 국가대표로 출전해 팀 레구(단체전) 종목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민주는 올해 5월 ASTAF 아시안컵 대회에서도 쿼드와 팀 레구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입상하며 올해에만 세 개의 국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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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레구 종목서…올해 세 번째 국제 입상 눈길

대덕구청 소속 세팍타크로팀 이민주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 핫야이에서 열린 '제38회 ISTAF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킹스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청 소속 세팍타크로팀 이민주 선수가 '제38회 ISTAF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킹스컵)'에서 대한민국 남자 국가대표로 출전해 팀 레구(단체전) 종목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 핫야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5개국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민주는 피더(Feeder) 포지션으로 경기에 나서 팀의 리듬을 주도하며 전체적인 전략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민주는 올해 5월 ASTAF 아시안컵 대회에서도 쿼드와 팀 레구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입상하며 올해에만 세 개의 국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우리 대덕구청 소속의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체육의 가능성과 저력을 보여주는 본보기"라며 "향후 전국체전은 물론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집중 훈련 체제에 돌입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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