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남] 일본 식품기업 투자유치위한 팸투어 진행

무안=홍기철 기자 2025. 7. 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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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일본 식품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맞춤형 팸투어에 나섰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는 일본 식품기업의 전남지역 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9일까지 이틀간 2차 팸투어를 진행했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전남은 청정한 원재료와 우수한 식품 가공, 물류 네트워크를 갖춰 일본 식품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전진기지로 손색이 없다"며 "이번 2차 팸투어를 계기로 구체적 투자 결정이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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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계자들이 일본기업과 전남지역 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2차 팸투어를 진행한 뒤 장흥군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도
전라남도가 일본 식품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맞춤형 팸투어에 나섰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는 일본 식품기업의 전남지역 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9일까지 이틀간 2차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된 일본 식품산업 분야 투자유치 기업설명회와 지난 5월 진행된 1차 팸투어의 후속 조치다.

해당 기업은 1차 방문 이후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를 유력 후보지로 검토 중이며 전남의 풍부한 농수산 자원, 물류 접근성, 합리적 부지 가격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2차 팸투어에선 장흥 바이오식품산단의 후보지 현장 답사뿐만 아니라 부산과 순천지역 원료와 포장재 협력업체 방문, 장흥농협·식자재 납품업체와 협의를 포함해 구체적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이 자리에서 기업이 요청한 부지 인프라, 인센티브, 원료·포장재 공급망 등 핵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맞춤형 투자 지원활동을 펼쳤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전남은 청정한 원재료와 우수한 식품 가공, 물류 네트워크를 갖춰 일본 식품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전진기지로 손색이 없다"며 "이번 2차 팸투어를 계기로 구체적 투자 결정이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안=홍기철 기자 honam333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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