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슬라 동맹에 2차전지주 ‘방긋’…삼성SDI 6%대 강세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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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증시에서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8분 기준 삼성 SDI 주가는 전일 대비 6.75% 상승한 2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도 주가가 전일보다 4.04% 오르며 11만60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이차전지주 상승은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에 배터리 납품 가능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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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30일 증시에서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8분 기준 삼성 SDI 주가는 전일 대비 6.75% 상승한 2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도 주가가 전일보다 4.04% 오르며 11만6000원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대규모 LFP배터리 계약 소식에도 전일 대비 0.26% 하락하며 39만1000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이차전지주 상승은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에 배터리 납품 가능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테슬라 22조 7648억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SDI의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공급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LG엔솔은 이날 오전 5조9442억원 규모의 LFP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고객사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테슬라와 성사된 것으로 추정한다.
테슬라는 지난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관세 등에 따라 중국이 아닌 미국 내 기업으로 LFP 배터리 공급처를 찾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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