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러시아 캄차카 강진 지진해일, 국내 영향은 미미할 것"

황희정 기자 2025. 7. 30.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러시아 캄차카에서 발생한 규모 8.7 강진에 대해 한반도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캄차카에서 지진이 나면서 일어난 물결이 한반도로 이동해 2시간 안에 울릉도에 수위가 올라갈 수 있으나 심각한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에도 캄차카 반도에서 6.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당시 한반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PTWC(Pacific Tsunami Warning Center) 홈페이지 캡쳐 갈무리

기상청은 30일 오전 러시아 캄차카에서 발생한 규모 8.7 강진에 대해 한반도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울릉도 해안은 이번 지진의 여파로 수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캄차카에서 지진이 나면서 일어난 물결이 한반도로 이동해 2시간 안에 울릉도에 수위가 올라갈 수 있으나 심각한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에도 캄차카 반도에서 6.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당시 한반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은 지진 규모가 재분석 후 상향 조정될 경우 지진해일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어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