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대덕전자 1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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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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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인 대덕전자가 7월 30일 장 초반 15%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19%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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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증권가는 일제히 대덕전자가 3분기부터 수익 성장이 기대된다는 보고서를 냈다. 메리츠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19% 상향 조정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대덕전자의 긍정적인 영업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인공지능(AI) 추론 시장에서 가성비를 보유한 주요 고객사의 수요 확대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iM증권도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내년 반도체 기판과 MLB(다층기판) 부문에서 기존 예상치를 웃도는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하나증권 또한 "메모리 패키지 기판 수주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하반기엔 자율주행칩 기판 양산이 시작되고 신규 고객사 추가 확보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대덕전자는 반도체 패키지용 기판과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메인 회로판인 MLB 기판을 주로 생산한다. 올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459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2.9% 급감한 19억 원이다. 박강호 iM증권 연구원은 "환율이 비우호적이었고, 수주가 빠르게 늘어나는 과정에서 운영비용이 확대된 영향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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