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 ERA 1.94' 좌완 에이스 앞세워 시즌 첫 '7연승' 도전하는 롯데
롯데 선발 감보아, NC는 목지훈
타격 부문 키플레이어는 롯데 손호영과 NC 김휘집



(MHN 박승민 인턴기자) 시즌 첫 6연승을 달성한 롯데가 '7연승'에 도전한다.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3위 롯데 자이언츠가 30일 사직구장에서 8위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0차전을 갖는다. 양 팀 간 4-4로 팽팽했던 상대전적은 롯데가 지난 29일 경기에서 승리하며 5-4로 기울어졌다.
시리즈 첫 경기였던 지난 29일 경기는 7회 이후 정신없이 전개됐다. 양 팀 선발 투수 롯데 박세웅과 NC 로건이 각각 6이닝 무실점,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면서 3-0인 상황에서 불펜 투수들이 등판했다. 7회 초 롯데 구원 투수 홍민기의 실책과 최준용의 폭투로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고, 이어진 7회 말에도 김진호의 3타자 연속 볼넷과 김휘집의 실책으로 NC가 다시금 리드를 빼앗겼다.
30일 경기에서는 양 팀이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건이다.
이날 양 팀 선발로는 롯데 좌완 알렉 감보아와 NC 우완 목지훈이 출격한다.
감보아는 부상으로 웨이버 공시된 찰리 반즈를 대신해서 롯데에 영입됐다. 합류 이후 9경기에서 55.2이닝 동안 7승 2패 평균자책점 1.94를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등판에서는 고척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NC를 상대로는 1경기에 등판해 5.2이닝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감보아의 최대 장점은 최대 구속 158km/h, 평균 구속 152.8km/h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이다. 구사율 59.1%에 달하는 포심을 중심으로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을 배합해 타자를 눈속임한다.

목지훈은 이번 시즌 13경기(12선발)에 나서 48.2이닝 동안 3승 5패 평균자책점 6.2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23 KBO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4순위로 NC에 입단한 목지훈은 입단 3년 차에 1군 무대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창원 kt위즈전에서는 0.2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 6월 26일 경기에 구원 등판해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롯데 상대 선발 등판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지훈은 평균 구속 145.4km/h 수준의 포심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포크, 커브를 구사한다.

타격 부문 키플레이어로는 롯데 손호영과 NC 김휘집이 꼽힌다.
이번 시즌 59경기에서 타율 .276과 OPS .687을 기록하고 있는 손호영은 후반기 부상 복귀 이후 타격 성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최근 5경기에서는 17타수 9안타 1홈런 타율 .529로 절정에 다다른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9일 경기에서도 NC 선발 로건을 상대로 2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팀의 공격적 측면에서 핵심 선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휘집은 이번 시즌 92경기에서 타율 .234와 OPS .722를 기록하고 있다. 김휘집 역시 최근 타격감이 올라오면서 시즌 성적을 끌어올렸다. 최근 5경기에서는 17타수 7안타 타율 .412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키움과의 3연전 동안 홈런만 두 개를 터뜨리며 물오른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김휘집이 이번 시즌 좌투 상대 타율 .270, OPS .982로 극강의 성적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날 상대 선발로 나서는 롯데 감보아 역시 좌완이다. 김휘집이 공격의 중심으로 활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롯데는 지난 29일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6연승 달성에 성공했다. 그리고 30일 알렉 감보아를 앞세워 7연승 도전에 나선다. NC는 영건 선발 목지훈의 활약과 함께 롯데의 상승세를 저지하고 가을 티켓에 한 발짝 다가서기 위해 사력을 다할 전망이다. 양 팀이 펼칠 총력전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롯데와 NC의 주중 시리즈 두 번째 경기는 30일 오후 6시 30분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사진=롯데자이언츠, NC다이노스, 연합뉴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이다혜, 상큼美 풀충전 '레깅스 바이크룩'...'진짜 이러고 탄다고?' - MHN / 엠에이치앤
- 블랙핑크 제니, 파리 점령한 샤넬 무드...대체불가 럭셔리 포스 - MHN / 엠에이치앤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어서와! 비키니는 처음이지?' 건강한 '섹시美' - MHN / 엠에이치앤
- 한예슬, '♥10살 연하' 결혼하더니...'무결점' 비키니 자태 과시 - MHN / 엠에이치앤
- 잘하네! '치어리더' 우수한, 경기에 집중하기 힘든 미모 - MHN / 엠에이치앤
- 노정의, 보호본능 넘어 걱정 일으키는 뼈말라 몸매 '가녀린 마녀' - MHN / 엠에이치앤
- 하이키 '여름이었다' 역주행의 비밀…'알고리즘'도 못 이긴 '진심'[M-scope] - MHN / 엠에이치앤
- '머리 묶던' 이프아이, 강렬+카리스마로 컨셉 변화 준다...컴백 초읽기 시작 - MHN / 엠에이치앤
- '본좌'권은비부터 카리나-키오프-JYP까지...올해 '워터밤' 찢은 패션 스타 1위는? - MHN / 엠에이치앤
- "이 분위기 실화?" 손연재, 블랙 원피스에 부케 들고 우아미 폭발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