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식] 휴가철 '청렴 주의보' 발령…공직기강 확립 나서

류호준 2025. 7. 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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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렴 주의보는 휴가철을 틈탄 공직자 비위 행위와 청탁·향응 수수 등을 사전 예방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자율적이고 엄정한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폭발물·유독물·전류(수중 배터리) 사용 어로행위, 무허가·무신고 어업 행위, 동력 보트 및 잠수장비 사용 불법어로, 쏘가리·다슬기 등 금지 체장 미준수 포획 행위, 포획금지 기간 수산자원 채취, 불법 어획물의 판매·보관·유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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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청렴주의보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연합뉴스) ▲ 휴가철 '청렴 주의보' 발령…공직기강 확립 나서 = 강원 양양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다음 달 말까지 한 달간 '청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청렴 주의보는 휴가철을 틈탄 공직자 비위 행위와 청탁·향응 수수 등을 사전 예방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자율적이고 엄정한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직무 관련자와의 식사 등 만남 금지, 직무 관련자로부터의 휴가 명목 금품·선물·숙박권 등 수수 금지, 휴가지에서의 과도한 음주 및 음주 운전 절대 금지, 근무 시간 준수와 무단이탈 금지 등이다.

군은 공직기강 해이 사례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들뜬 분위기 속에서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재정비하겠다"며 "청렴 문화 정착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불법 어로 행위 단속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피서철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하자…집중 단속 = 양양군은 피서철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불법 어업 근절을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내수면 불법 어업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군 해양수산과 소속 공무원으로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주요 하천과 내수면 일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폭발물·유독물·전류(수중 배터리) 사용 어로행위, 무허가·무신고 어업 행위, 동력 보트 및 잠수장비 사용 불법어로, 쏘가리·다슬기 등 금지 체장 미준수 포획 행위, 포획금지 기간 수산자원 채취, 불법 어획물의 판매·보관·유통 등이다.

특히 불법 어구 설치, 투망, 작살 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지도 및 단속을 한다.

군 관계자는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는 물론 건전한 낚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겠다"며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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