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인미술관서 '제4회 한·중·일 국제문화예술교류전' 8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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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교감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제4회 한·중·일 국제문화예술교류전'이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충남 서산시 지곡면 해인미술관에서 열린다.
그는 그간 한·중·일 예술계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꾸준히 해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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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한·중·일 3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교감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제4회 한·중·일 국제문화예술교류전'이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충남 서산시 지곡면 해인미술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안견기념사업회(이사장 박수복)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의 중견 작가 84명이 참여해 회화, 서예, 조각, 도자, 공예, 사진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1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예문제미술관과 공동 주최하고, 한서대학교와 한국미술작가협회, (사)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 운영에는 지역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다. 대회장은 초대 안견기념사업회장을 지낸 조규선 전 서산시장이 맡았으며, 박성서 조직위원장과 박종춘 후원회장(한서대학교 최고위과정 총동문회장, 한국중합기계기술 대표이사), 김동현 홍보위원장(미소산업개발 대표이사) 등이 운영을 이끈다.
전시 기획을 총괄한 박수복 화백은 국제적으로 '루카스 박(Lucas Park)'으로도 알려진 한국화 작가로, (사)안견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는 그간 한·중·일 예술계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꾸준히 해온 인물이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중견 작가 56명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의 작가 28명이 참여한다. 특히 서산 출신의 서종심 작가가 초청작가로 참여해 현대와 전통을 접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서 작가는 인간의 내면 소원과 우주의 형태적 조형미를 융합한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에서는 강덕강( 江德刚) 회장을 중심으로 한 중견 작가들이 참여해 전통 수묵화와 현대미술을 조화시킨 작품을 출품하며, 일본 작가들도 도쿄·오사카 등지에서 활약 중인 작가들이 참가해 절제된 감성과 색채 실험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개막식은 8월 1일 오후 3시 해인미술관에서 개최되며,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문화예술교류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박수복 화백은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예술이라는 언어로 동아시아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라며 "서산에서 시작된 문화예술교류가 세계로 향하는 문화외교의 시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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