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김건희 특검 2차 소환에 '불응'.. '강제 조치 나설 듯'

류동현 2025. 7. 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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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2차 소환 조사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차 불출석했습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어제(29일)에 이어 이틀째 소환에 불응했습니다.

문홍주 특검보는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30일 소환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체포영장 청구 등 강제수사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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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2차 소환 조사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차 불출석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오늘(30일) 특검팀은 오전 10시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사무실로 윤 전 대통령을 불렀습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어제(29일)에 이어 이틀째 소환에 불응했습니다.


문홍주 특검보는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30일 소환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체포영장 청구 등 강제수사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른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공짜 여론조사를 제공 받고, 그 대가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을 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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