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인천공항 고속버스 증편…8월1일부터 하루 5회 운행

유승훈 기자 2025. 7. 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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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인천공항 간 고속버스가 8월1일부터 하루 5회로 확대 운행된다.

전북 정읍시는 그동안 하루 2회 운행되던 고속버스를 시민 수요와 교통 접근성 향상 요구에 따라 3편 증편키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의 항공편 출·도착 시간대와 연계할 수 있도록 조정돼 보다 여유 있고 효율적인 여행 일정이 가능해 졌다.

해당 노선은 고창터미널을 출발해 정읍공용버스터미널과 김제를 경유한 뒤 인천공항 제1·제2여객터미널까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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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청 전경.(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정읍~인천공항 간 고속버스가 8월1일부터 하루 5회로 확대 운행된다. 공항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전북 정읍시는 그동안 하루 2회 운행되던 고속버스를 시민 수요와 교통 접근성 향상 요구에 따라 3편 증편키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운행 시간은 오전과 오후 고르게 배치됐다. 인천국제공항의 항공편 출·도착 시간대와 연계할 수 있도록 조정돼 보다 여유 있고 효율적인 여행 일정이 가능해 졌다.

해당 노선은 고창터미널을 출발해 정읍공용버스터미널과 김제를 경유한 뒤 인천공항 제1·제2여객터미널까지 운행된다. 총 소요 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다.

시 관계자는 "공항 접근성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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