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역사 최초’ 도전! 41년 만에 우승컵 이어 “UEFA 슈퍼컵 왕좌 노릴 것” 그럼 이적은? ‘8월 16일’ 이후 예상

손흥민은 한국 투어가 끝나도 팀을 떠날 수 없다. 최소 8월 말에 이적이 성사될 것이다.
최근 손흥민의 미래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여러 언론인이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손흥민 관련 질문에 답변을 피했다. 곧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는데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소속 맷 로 기자는 “토트넘은 오는 8월 3일 서울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손흥민의 서울 경기 출장 여부는 구단 수익과 직결된다”며 “핵심 선수 조항에 따라 손흥민이 투어에 불참하면 토트넘은 서울에서 얻는 수익 최대 75%를 잃게 된다“ 밝혔다.
이어 “투어는 동행하고 경기에 나서지 않으면 수익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런 사정 때문에 토트넘은 투어 전에 이적시키는 선택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주장했다.

손흥민은 아시아 투어에 참가한다. 토트넘이 공개한 명단에 손흥민이 있었다. 현재 홍콩에서 31일 열리는 아스널과 친선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 경기를 마치고 한국으로 넘어와 8월 3일 뉴캐슬과 경기 후 아시아 투어를 마감한다.
그럼 본격적으로 손흥민은 토트넘과 미래를 논할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
토트넘은 한국에서 경기 후 곧바로 런던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3일 한국에서 경기를 마치고 8일 독일 뮌헨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전이 있다. 이후 런던에 복귀해도 협상 시간은 부족하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30일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한 번 더 우승컵을 들어 올릴 기회가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이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손흥민은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면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과 협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권한이 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오는 8월 14일 열리는 슈퍼컵에 참가한다. UEFA 챔피언스리그 위너 파리 생제르맹(PSG)과 단판 승부로 우승자를 가른다.
슈퍼컵 일정을 마쳐도 쉴 틈이 없다. 이틀 뒤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한다. 토트넘은 8월 16일 오후 11시 번리와 리그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번리와 경기를 마치면 다음 경기는 23일(맨체스터 시티)에 있다. 약 8일의 여유가 있다. 해당 기간 사이 손흥민의 미래가 다시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이다. 실질적 협상도 해당 기간에 논의 될 가능성이 있다.
프리머이리그 이적시장은 오는 9월 1일 마감된다. 토트넘은 8월 16일까지 쉴 틈 없이 달린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은 슈퍼컵을 통해 한 번 더 우승컵을 들 것”라고 예상했다. 이후 리그 일정까지 마치면, 손흥민 미래를 논의할 협상 시간은 약 2주다.

만약, 토트넘이 PSG 꺾고 우승하면 손흥민은 구단 역사상 최초로 UEFA 슈퍼컵을 들어 올린 주장이 된다. 토트넘 또한 구단 역사상 해당 대회 우승컵이 전무하다.
손흥민이 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이어 토트넘에 다시 우승컵을 안겨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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