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라이브 앨범도 通했다…'빌보드 200' 10위+차트 줄세우기 신화

정에스더 기자 2025. 7. 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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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라이브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또 한 번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앨범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IVE'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0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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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6년 봄 완전체 컴백

(MHN 권나현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라이브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또 한 번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앨범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IVE'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0위로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통산 8번째 '빌보드 200' 10위권 진입에 성공하며, 한국 가수로서는 전례 없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뿐 아니라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차트에서는 나란히 2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록된 라이브 버전 곡들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부터 10위까지를 전부 석권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Permission to Dance - Live'가 1위, 'ON - Live'가 2위, '불타오르네 (FIRE) - Live'가 3위에 오르는 등,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에서 라이브 음원으로 전곡 줄 세우기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한편, 멤버들의 솔로 활동도 글로벌 차트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제이홉의 솔로 싱글 'Killin' It Girl'이 '글로벌 200' 차트 81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45위에 올랐으며, 진의 'Don't Say You Love Me'는 각각 112위, 48위를 기록했다.

지민의 'Who'는 134위, 79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역시 151위, 82위로 차트에 진입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MHN DB,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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