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내년 여름 공개…황정민·조인성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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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격자'와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내년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고 배급사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오늘(30일) 밝혔습니다.
마을의 출장소장 범석 역으로는 배우 황정민이 '곡성'에 이어 나홍진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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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격자’와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내년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고 배급사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오늘(30일) 밝혔습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마을의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항구마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마을의 출장소장 범석 역으로는 배우 황정민이 ‘곡성’에 이어 나홍진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마을을 공격한 놈을 쫓아 산으로 향한 마을 청년 ‘성기’ 역은 조인성이, 순경 ‘성애’ 역은 OTT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1’과 애플TV의 ‘디스클레이머’에 출연한 정호연이 스크린에 데뷔합니다.
특히 ‘엑스맨’ 시리즈와 ‘노예 12년’, ‘에이리언: 커버넌트’ 등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영화 ‘대니쉬 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미지의 생명체를 연기합니다.
또 ‘본즈 앤 올’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신인상을 받은 테일러 러셀과 OTT 시리즈 마인드헌터‘에서 희대의 연쇄살인범으로 연기한 카메론 브리튼이 합류합니다.
나홍진 감독은 “처음 제안을 수락해 준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들은 본 작품이 지향하고 담아내고자 하는 모든 요소들을 최고의 재능과 집중으로 표현해 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재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인 ’호프‘는 내년 여름 극장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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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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