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키워드로 아세안을 읽는 법

곽서희 기자 2025. 7. 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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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결, 음악의 결 그리고 미식의 결을 따라 아세안 10개국을 감각적으로 여행한다.

한-아세안센터가 선보이는 특별 연재, '2025 아세안 로컬 탐방 특집 기사 시리즈'가 시작됐다.

한-아세안센터와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가 함께 기획한 이 특별 연재는 도시, 음악, 미식 총 세 가지 키워드로 아세안 10개국을 다시 들여다본다.

아세안 미식 여행 시리즈에서 음식은 단순한 끼니가 아니라, 한 도시의 리듬이자 문화를 읽는 가장 맛있는 방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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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결, 음악의 결 그리고 미식의 결을 따라 아세안 10개국을 감각적으로 여행한다. 한-아세안센터가 선보이는 특별 연재, '2025 아세안 로컬 탐방 특집 기사 시리즈'가 시작됐다.

A부터 Z까지, 아세안을 다시 읽다

2025년, 아세안을 새롭게 여행하는 방법이 시작된다. 이름하여 '2025 아세안 로컬 탐방 특집 기사 시리즈'. 한-아세안센터와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가 함께 기획한 이 특별 연재는 도시, 음악, 미식 총 세 가지 키워드로 아세안 10개국을 다시 들여다본다. 물결처럼 다양한 도시, 선율처럼 감도는 음악, 입 안 가득 피어나는 미식의 향연. 매주 한 편씩 소개되는 시리즈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세안의 다채로운 얼굴을 감각적으로 그려 낸다. 소개 순서는 다음과 같다. 도시와 음악은 영문 국가명을 기준으로 A부터 Z까지 알파벳 순으로, 미식 시리즈는 역순으로. 2026년 초까지 이어질 이 여정은 단순한 여행 콘텐츠를 넘어, '감각의 입문서'로서 아세안을 우리 곁으로 끌어온다.

싱가포르 카통 주 치앗 ©mehdi33300_shutterstock
미얀마 만달레이 ©Sean Pavone_shutterstock
베트남 호치민 ©한-아세안 센터
말레이시아 페낭 ©Marek Poplawski_shutterstock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Adel Newman_shutterstock

■ CITY
아세안의 30대 도시를 가다

브루나이의 반다르 스리 브가완부터 베트남의 호이안까지, 대도시의 활기와 중소 도시의 정체성이 살아 숨 쉬는 30곳을 조명한다. 한국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들을 통해 새로운 관광 가능성을 발굴하며, 각 도시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아세안 전문가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그 시선이 머문 곳 중에는 브루나이의 석유 산업 도시 스리야(Seria)처럼 산업과 일상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장소도 있고,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처럼 유명 유적의 그늘 뒤에 숨은 또 다른 도시의 얼굴도 있다.

브루나이 전통 악기 '르바나' ©위키미디어커먼스

■ MUSIC
아세안 음악 시리즈

아세안 각국의 전통 음악과 공연 예술이 무대에 오른다. 국악기의 떨림, 춤의 호흡, 세대를 거쳐 이어진 소리의 맥락이 겹겹이 포개진다.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아세안 문화의 뿌리와 현재, 그 너머의 미래를 엿보는 시간. 브루나이를 대표하는 민속 음악 '아다이 아다이(Adai-Adai)'와 캄보디아 민속 음악 앙상블 '모호리(Mohori)', 깊은 슬픔과 애잔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는 전통 음악들. 아세안 특유의 미감과 예술성이 널리 울려 퍼진다.

캄보디아 전통 요리 '프라혹' ©박신우-피치바이피치

■ Gastronomy
아세안 미식 여행 시리즈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노포부터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아 온 길거리 음식까지. 아세안 10개국의 식문화를 고스란히 담은 로컬 식당을 찾아 떠나는 미식 여행. 호치민의 반쎄오 맛집, 재래시장 안에 자리한 70년 전통의 닭 요리 집, 반세기를 이어 온 쌀국수 명가 등 다양한 맛집들이 쏟아진다. 아세안 미식 여행 시리즈에서 음식은 단순한 끼니가 아니라, 한 도시의 리듬이자 문화를 읽는 가장 맛있는 방법이 된다.

▶한-아세안센터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 회원국 간 경제 및 사회, 문화 분야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각국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감각적인 시선으로 풀어 낸 콘텐츠를 매주 공개하고 있다.

글 곽서희 자료제공 한-아세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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