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평양 연안 '쓰나미 주의보 → 경보'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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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평양 연안에 발령됐던 쓰나미 주의보가 경보로 격상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5분쯤 홋카이도부터 규슈까지 일본 태평양 연안 전역에 발령됐던 '쓰나미 주의보'가 약 1시간 만에 대부분 지역에서 '경보'로 격상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하면서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이번 지진으로 러시아와 일본에 3시간 이내에 위험한 쓰나미가 닥칠 수 있다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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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평양 연안부에 쓰나미 주의보(노란색 부분) [연합뉴스/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imbc/20250730102210553rgqq.jpg)
일본 태평양 연안에 발령됐던 쓰나미 주의보가 경보로 격상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5분쯤 홋카이도부터 규슈까지 일본 태평양 연안 전역에 발령됐던 '쓰나미 주의보'가 약 1시간 만에 대부분 지역에서 '경보'로 격상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하면서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러시아 캄차카반도 동쪽 바다에서 현지시각 30일 오전 11시 24분쯤, 규모 8.7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이번 지진으로 러시아와 일본에 3시간 이내에 위험한 쓰나미가 닥칠 수 있다며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지선 기자(ez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0813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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