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테슬라 '반도체 동맹' 기대감에…삼성전기 주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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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반도체 공급 계약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8%대 강세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Al6 공급 계약과 관련해 삼성전기의 FC BGA 사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이전 반도체 AI4, AI5용 반도체 기판인 FC BGA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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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삼성전기가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반도체 공급 계약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8%대 강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7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 보다 8.52%(1만1700원) 오른 14만9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보합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차세대 인공지능(AI)칩 A16 공급 계약에 따라 삼성전기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28일 삼성전자는 테슬라와 약 22조8000억원의 AI6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달부터 2033년12월까지다.
Al6 칩은 테슬라의 슈퍼컴퓨터,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Al6 공급 계약과 관련해 삼성전기의 FC BGA 사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전기는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이전 반도체 AI4, AI5용 반도체 기판인 FC BGA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삼성전자의 공급 계약으로 테슬라와 삼성전자, 그리고 삼성전기와 협력 관계가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같은 시간 삼성전자 주가도 강세다. 삼성전자는 전날 보다 2.55%(1800원) 7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소통하며 양사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머스크 CEO는 29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엑스(X)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화상통화를 하며 진정한 파트너십이 어떤 것일지 논의했다"며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훌륭한 성과를 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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