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 30일 버벌진트 '좋아보여' 리메이크 음원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명 영화 유튜버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케이지(Kei.G)의 리메이크 음원이 베일을 벗는다.
케이지는 3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하이칼라(HIGHKOLOR) 프로젝트 음원 '좋아보여'를 발매한다.
한편 케이지는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로 구독자 약 54만 명을 보유한 영화 유튜버 기묘한 케이지로도 활동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유명 영화 유튜버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케이지(Kei.G)의 리메이크 음원이 베일을 벗는다.
케이지는 3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하이칼라(HIGHKOLOR) 프로젝트 음원 '좋아보여'를 발매한다.
하이칼라 프로젝트는 '다시 노래한다, 다시 선명해진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단지 명곡을 다시 부르는 것이 아닌, 과거의 감정을 지금의 언어로 되살리는 감정 복원을 목표로 음원을 발매하고 있다.
'좋아보여'는 가수 버벌진트가 지난 2011년 발표한 앨범 '고 이지'(Go Easy)의 타이틀곡이다. 리메이크곡에는 케이지가 작사와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랩 대신 리드미컬한 보컬로 감정을 표현해 내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한다.
리메이크 작업 소감에 대해 케이지는 "너무 영광이었다, 보컬 곡으로 가보면 좋겠다는 제안이 있어 멜로디와 가사를 다시 써보게 됐고, 브릿지에 전 연인을 생각했을 때 마음에 남는 감정들을 곡에 담아보고 싶어 새롭게 추가하게 됐다"라고 전하며 "음악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였고, 좋은 인상으로 노래 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원곡자 버벌진트는 랩 파트를 멜로디컬한 보컬로 재해석한 케이지의 '좋아보여'를 들은 후 "누군가의 신곡을 듣는 느낌으로 듣다가 후렴에서 '내 노래지'라는 생각이 들었을 만큼 신선하면서도 매끄러운 재해석이라고 느꼈다"라며 "브릿지 파트의 완전히 새로운 가사와 멜로디 역시 기분 좋은 변주였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케이지는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로 구독자 약 54만 명을 보유한 영화 유튜버 기묘한 케이지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2016년 첫 번째 싱글 '지금 여기'로 데뷔 후 '샤인'(Shine!), '아프고 아픈 이름' 등의 곡들을 발매했고, 브라운 아이드 소울, 버즈, 김예림 등 다수의 뮤지션과 작업하며 음악적 역량을 펼쳤다.
하이칼라 프로젝트는 그동안 따마(THAMA)의 '그럼에도 불구하고(원곡: 김현철)', 영준의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원곡: 솔리드)'를 발매하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전지현, 프로페셔널 아우라…칸 홀린 독보적 비주얼 [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