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문화가 있는 날 맞아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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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우리 미술의 역사와 현재를 조명하는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을 공개했다.
KB금융은 단색화 열풍과 국제 아트페어 개최 등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K-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영상을 제작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금융을 넘어 예술과 함께 문화경제 강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K-Culture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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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KB금융그룹은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우리 미술의 역사와 현재를 조명하는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을 공개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KB금융은 단색화 열풍과 국제 아트페어 개최 등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K-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영상을 제작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함께 기획했으며, 국내 1호 전업 도슨트인 김찬용 전시해설가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이번 영상은 단색화 열풍을 중심으로 민족 고유의 미의식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미술기법을 발전시켜 온 한국미술의 역사를 설명한다.
1970년대 급격한 산업화와 서구화 속에서 전통적인 동양적 사유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제한된 색조와 형태, 질감을 사용하여 자연과 정신의 수행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작가는 이우환, 박서보, 김환기 등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금융을 넘어 예술과 함께 문화경제 강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K-Culture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o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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