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K리그 선수·팬 함께하는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서전북 현대 우승

김영욱 2025. 7. 30.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에서 주최하는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에서 전북 현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2회차인 eK리그 서포터즈컵은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로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제주 SK FC 등 K리그 9개 구단이 참여한다.

전북 미드필더 김진규 선수는 "저도 'FC 온라인'에 진심이지만 구단 팬들이 잘해줘서 우승할 수 있었고, 내년에도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에서 우승한 전북 현대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넥슨 제공


넥슨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에서 주최하는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에서 전북 현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2회차인 eK리그 서포터즈컵은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로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제주 SK FC 등 K리그 9개 구단이 참여한다. 각 구단 선수 1명과 서포터즈 2명이 팀을 이뤄 FC 온라인 경기를 펼친다.

넥슨은 지난 2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4강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이번 토너먼트는 초청받은 200명의 팬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 FC 온라인 숲 채널로 생중계됐다.

4강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 제주 SK FC, 전북 현대, 대구 FC가 맞붙었으며 최종 결승에 오른 전북 현대와 제주 SK FC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디펜딩 챔피언 전북에게 우승 타이틀이 돌아갔다.

전북 미드필더 김진규 선수는 “저도 ‘FC 온라인’에 진심이지만 구단 팬들이 잘해줘서 우승할 수 있었고, 내년에도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승팀은 상금 450만원, 넥슨캐시 300만을 받았으며 우승자 이름으로 소속 구단의 청소년팀에 300만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된다.

준우승팀은 상금 300만원, 150만 넥슨캐시를 지급받았고, 3위팀도 상금 150만 원, 150만 넥슨캐시를 받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결선 외에도 김천상무 소속 이동경 선수와 김동현 강원FC 선수가 팬들과 팀을 이루어 3:3 ‘FC 온라인’ 친선 경기를 진행하며 이색적인 즐거움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