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남길, 차기작 사극 맞았다…'몽유도원도' 출연

최희재 2025. 7. 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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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차기작으로 사극 '몽유도원도'를 선택했다.

24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김남길은 영화 '몽유도원도'에 출연한다.

앞서 김남길은 2009년 방영한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tvN 드라마 '명불허전'과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사극을 선보인 바 있다.

오랜만에 사극으로 관객과 만나게 된 김남길이 '몽유도원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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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신작
수양대군 역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김남길이 차기작으로 사극 ‘몽유도원도’를 선택했다.

김남길
24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김남길은 영화 ‘몽유도원도’에 출연한다. 김남길은 수양대군 역을 맡았다.

‘몽유도원도’는 조선시대 화가 안견이 안평대군의 꿈을 바탕으로 그린 산수화 몽유도원도를 소재로 한 작품.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계유정난을 조명한다. 수양대군의 정치적 욕망과 대립을 봉인한 그림 몽유도원도를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대결구도가 그려질 예정이다.

연출은 영화 ‘영화는 영화다’, ‘의형제’, ‘고지전’, ‘택시운전사’의 장훈 감독이 맡았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택시운전사’ 이후, 8년 만의 신작 소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김남길은 2009년 방영한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tvN 드라마 ‘명불허전’과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사극을 선보인 바 있다. 오랜만에 사극으로 관객과 만나게 된 김남길이 ‘몽유도원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1999년 드라마 ‘학교’로 데뷔한 김남길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내 이름은 김삼순’, ‘꽃 피는 봄이 오면’, ‘선덕여왕’, ‘나쁜 남자’, ‘상어’, ‘명불허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아일랜드’, ‘도적: 칼의 소리’, ‘열혈사제’, 영화 ‘하류인생’, ‘강철중: 공공의 적’, ‘무뢰한’, ‘판도라’, ‘살인자의 기억법’, ‘기묘한 가족’, ‘비상선언’, ‘보호자’, ‘브로큰’ 등에 출연했다. 25일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를 통해 강렬한 액션을 선보였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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