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는 정원과 문화·예술이 숨쉬는 숲캉스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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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30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수목원과 국립정원문화원 등의 숲캉스를 추천지를 소개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여름철 행사를 계기로 국민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면서 "특히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체험도 즐기고 싶다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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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특화 문화행사·고흐 기획전시 등 개최
국립정원문화원, 나만의 향·향기의 서사 등 특별 체험프로그램
[세종=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30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수목원과 국립정원문화원 등의 숲캉스를 추천지를 소개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내달 24일까지 여름을 대표하는 제비고깔속 20종 5만여본과 여름꽃 10종 4만여본이 만들어낸 화사한 경관과 우리나라 수련인 꼬마수련을 수련정원에서 오는 9월 7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특별한 해설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아시아 최대규모 수목원을 카트를 타고 시원하게 둘러볼 수 있는 해설 투어인 ‘달려라 어흥카트’를 10월까지 운영해 4인 혹은 7인이 프라이빗하게 전시원 곳곳을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국내 최초 자생식물원으로 1357여종 자생식물과 252여종의 희귀식물을 볼 수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시원한 여름밤 화려한 불빛 아래 아름다운 국립세종수목원을 관람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오케스트라, 시네마가든 등 야간개장 특화 문화행사를 관람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플리마켓 운영, 감성등 대여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분재문화관에서는 오는 9월 7일까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함께 기획한 전시 ‘별서’를 개최한다. 소쇄원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으며 퍼즐 놀이와 스탬프 체험을 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내 지중해온실에서는 오는 11월 2일까지 ‘한 여름밤의 고흐’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전남도 담양군에 위치한 국립정원문화원에서는 정원분야 다양한 체험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로즈마리, 라벤더, 애플민트 등 허브식물을 말려 향초처럼 태우며, 마음의 안정과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나만의 향’ 프로그램을 내달 2~3일 양일간 운영한다.
국립정원문화원의 갤러리 온실 속 특별전시 ‘향기의 서사’를 관람하며, 더 많은 허브 식물을 경험할 수 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여름철 행사를 계기로 국민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면서 “특히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체험도 즐기고 싶다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박진환 (pow1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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