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산사태 9일 지나도 피해 여전 "차가 바위 위에" 할 말 잃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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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지 9일만에 근황을 알렸다.
서효림은 29일 "촬영하러 나온 김에 셀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서효림은 차가 바위 위에 올라간 듯한 사진을 공개하며, 아직 가시지 않은 폭우 피해 흔적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서효림은 차가 전복되어 집을 덮치고 나무가 쓰러져 도로 교통이 마비된 가평 사진을 공개하면서 "도로가 유실되서 고립된 상태"라고 자신의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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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지 9일만에 근황을 알렸다.
서효림은 29일 "촬영하러 나온 김에 셀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마이크를 착용한 채 촬영 준비를 마친 모습. 헤어와 메이크업 손질을 받은 서효림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어 서효림은 차가 바위 위에 올라간 듯한 사진을 공개하며, 아직 가시지 않은 폭우 피해 흔적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서효림은 최근 내린 기록적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가평에서 고립됐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일 서효림은 차가 전복되어 집을 덮치고 나무가 쓰러져 도로 교통이 마비된 가평 사진을 공개하면서 "도로가 유실되서 고립된 상태"라고 자신의 상황을 알렸다.

이어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나온다"며 "많은 분들이 연락 오셔서 걱정해 주시는데 저희 마을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하지만 "주변 다른 마을에는 많은 피해가 있는 상황"이라며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겪어 본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빌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故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서울과 가평 별장을 오가며 도시와 시골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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