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삼성전자 테슬라와 165억달러 파운드리 공급 계약 소식에↑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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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장중 강세다.
삼성전자와 테슬라간 반도체 공급 계약 소식이 전해지며 수혜 기대감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앞서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이전 반도체에 반도체 기판인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 BGA)를 공급했다"면서 향후 부품 공급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삼성전자의 공급 계약으로 테슬라와 삼성전자 그리고 삼성전기의 협력 관계가 더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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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전기가 장중 강세다. 삼성전자와 테슬라간 반도체 공급 계약 소식이 전해지며 수혜 기대감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삼성전기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35% 오른 1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테슬라와 165억달러(약 22조8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A16'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앞서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이전 반도체에 반도체 기판인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 BGA)를 공급했다"면서 향후 부품 공급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삼성전자의 공급 계약으로 테슬라와 삼성전자 그리고 삼성전기의 협력 관계가 더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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