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시아 캄차카 규모 8.7 강진, 韓 쓰나미 가능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 극동 지방에 규모 8.7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일본 등 태평양 연안에 대규모 지진해일(쓰나미)가 예상된다.
30일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이날 러시아 사할린의 세베로 쿠릴스크에서 규모 7.9 지진이 발생했다며 쓰나미 위협이 있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직전 보도에서는 캄차카 반도 해상에서 규모 7.5 지진이 발생했다며 아바친스키만 해안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러시아 극동 지방에 규모 8.7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일본 등 태평양 연안에 대규모 지진해일(쓰나미)가 예상된다.
30일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이날 러시아 사할린의 세베로 쿠릴스크에서 규모 7.9 지진이 발생했다며 쓰나미 위협이 있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직전 보도에서는 캄차카 반도 해상에서 규모 7.5 지진이 발생했다며 아바친스키만 해안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 지진 규모는 이후 8.7로 상향됐다.
같은날 미국 기상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일본과 미국령 괌, 하외이 등에 1~3m 규모의 쓰나미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동시에 한국과 북한, 대만 해안가에 0.3m 규모의 쓰나미 가능성도 제기됐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5 (종합)
- "우리 아들 수익률이 나보다 좋네"…용돈 모아 불리는 '10대 개미들' [개미의 세계]
- 김신영 8년 연애 후 결별 "전 남친 어머니 아직도 김치 보내줘"
- 국힘·韓 "유권자가 벌레냐"…'하정우 손털기 논란' 협공
- "다 망할 때 나는 부자 될 것"…'부자 아빠' 기요사키의 섬뜩한 경고
- "1800만원 넣으면, 2200만원 된다는데"…청년미래적금 가입해볼까[금알못]
- '130만닉스' 찍었는데…"추격 매수 멈춰라" 경고 나왔다, 왜?
- 김원훈 "축의금 1위 하객은 신동엽, 거의 1억 냈다"
- "모두가 200만닉스 말하는데"…'용감한' BNK, 투자의견 '하향' 이유는
- '기술의 혼다'도 철수…한국, '일본차 무덤'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