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캄차카반도 8.7 강진…일본 홋카이도·혼슈 쓰나미 경보

홍석재 기자 2025. 7. 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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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평양 연안 지역에 30일 1미터 높이의 지진해일(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25분께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규모 8.7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북부 홋카이도에서 서남부 규슈 지역까지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후 홋카이도 등 북부에서 혼슈 시즈오카현 등 중부에 이르는 지역에는 이보다 한단계 높은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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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 누리집 갈무리.

일본 태평양 연안 지역에 30일 1미터 높이의 지진해일(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25분께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규모 8.7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북부 홋카이도에서 서남부 규슈 지역까지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후 홋카이도 등 북부에서 혼슈 시즈오카현 등 중부에 이르는 지역에는 이보다 한단계 높은 경보를 발령했다.

30일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 앞바다에서 강력한 지진으로 일본에 쓰나미가 발생할 것이라는 일본 기상청 경보가 텔레비전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쿄/홍석재 특파원

forchi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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