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상청 "캄차카반도 8.0 규모 강진, 홋카이도 10시 쓰나미 경보"

김경민 2025. 7. 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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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 25분께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규모 8.0으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기상청은 홋카이도부터 규슈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 전역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예상되는 파도의 높이는 1m이다.

오전 10시께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동부에 쓰나미가 도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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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지역에 쓰나미 경보 발표. 일본 기상청 캡처

【도쿄=김경민 특파원】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 25분께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규모 8.0으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기상청은 홋카이도부터 규슈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 전역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 기상청은 "바닷가에는 나가지 말고 해안에서 떨어져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예상되는 파도의 높이는 1m이다. 오전 10시께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동부에 쓰나미가 도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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